전세계 최고의 빈티지 컬렉터이자 딜러인 Larry Mckaughan과

일본의 warehouse가 함께 만들어낸 브랜드 heller's cafe 입니다.

Larry Mckaughan은 수십년간 오리지널 빈티지 아이템들을

수집해오며 자신이 갖고 있는 아이템들을 리프로덕션 하고자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중 하나인 웨어하우스와 함께

heller's cafe 라는 이름으로 제품들을 제작을 하고 있으며

높은 가격대이지만 뛰어난 디테일과 소재로

매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Larry Mckaughan 이라는 사람의 인지도 자체도 상당히 높아

꾸준히 빈티지매거진에 등장하고 있으며

그가 착용하는 착장이나 스타일을 따라하려는

일본의 매니아들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상당히 러기드한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된 자켓으로

빳빳하고 거친 느낌의 면원단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테일러드 타입의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룩이나

워크느낌의 룩으로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리테일가 40만원 이상의 아이템으로

사이즈는 36사이즈, 국내 작은95에서 95사이즈 정도 입니다.

실측사이즈

어깨42.5 가슴51 팔길이60 기장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