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설립되어 당시의 워크, 아웃도어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Brown's Beach의 머플러 입니다.

울73% 면27%의 독특한 질감을 나타내는 소재자체가

이 브라운스비치의 매력이자 아이콘으로

60년대 문을 닫았던 이 브랜드의 원단을 오랜기간 연구하여

복각에 성공한 일본의 회사에 의해 다시 탄생하게 된 브랜드 입니다.

오리지널 제품은 말할것도 없겠지만

일본에서 복각한 상품도

그만큼 복각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고

제작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서인지

가격이 정말 고가입니다.

머플러 양쪽 끝부분에 스냅버튼이 있어

채울 수 있게 디자인 되었으며

같은 브라운스비치 자켓과 함께 코디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컨디션은 우수 합니다.

실측사이즈

길이176 넓이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