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설립되어 미군에게 시계를 납품하기도 했던 BENRUS와

일본의 패션 브랜드 uniform experiment가 함께 협업한 시계 입니다.

60-70년대 미군에게 납품했던

벤러스의 그 당시 디자인으로 복각되었으며

구동방식은 태엽방식이 아닌 오토메틱입니다.

또 한 가지 눈여겨볼점은 당시 미군에게 납품하던 방식의

 종이상자의 박스까지 복각을 한 점입니다.

최근 밀리터리워치의 인기와 더불어 충분히 메리트 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정가는 31500엔이며 새상품급의 컨디션 입니다.

밴드는 18mm로 다른 컬러나 디자인으로 교체도 가능합니다.

 시계 지름은 용두제외하고 35mm 입니다.